에그옐로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슐리W (서울대입구역) 뷔페라고 하면 결혼식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 서울에 와서 어디가 처음이었더라.... 기억도 안나는데 이름도 고상하게 '샐러드바'라고 되어 있는 곳들을 연애 시작하면서 좀 찾아다녀본 것 같다. 예전에는 그럴 돈 있으면 술을 먹지, 였는데 대낮부터 술을 먹을 순 없으니... 쿨럭;; 빕스, 마르쉐, 마리스꼬, 세븐스프링스.. 등등 @_@ 수많은 샐러드바식 패밀리레스토랑 중에 어디가 처음 가본 곳이었는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신도림에 있는 애슐리는 너무 헤비하지도 않고 가격도 싸서 가끔 영화를 보러 가거나 근처에 볼 일이 있을 때 꼭 들르곤 했다. 그치만 아무래도 멀어서 -_-;;; 가까운 사당역의 빕스나 마리스꼬, 파티에존, 그리고 서울대입구역의 프리비(에스카그린)를 가장 자주 이용했던 것 같긴 하다(한.. 더보기 이전 1 다음